l 잭스트리, 유앤엔터테인먼트 청소년 성장드라마 “락캣밴드” 웹 드라마 제작을 위한 협약(MOU) 체결
주식회사 잭스트리, 유앤엔터테인먼트 양사가 잭스트리에서 개발 예정인 애니메이션 ‘락캣밴드’에 대한 공동 활용을 위한 협약(MOU)을 체결했다. 2011년 10월 창업한 잭스트리는 애니메이션 게임 동영상, 뮤직비디오 등 수많은 연출 및 제작 노하우를 보유하고 있으며, 자회사로 베트남에 모션 캡처 전문회사 ANIMOST를설립. 언니얼엔진(UNREAL ENGINE)을 통해 ‘락캣밴드’의 영상을 테스트 중이다.
아역, 주니어, 성인 배우 전문 유앤엔터테인먼트는 대원미디어, 명 엔터테인먼트, 강 콘텐츠, 이온 스튜디오 등 국내 다수 대기업과 협업(MOU)을 통해 신인 발굴 프로젝트 진행
하였으며 배우 박서준, 가수 윤종신, 배우 소유진, 탤런트 권혁수, 배우 김강우, 배우 수애, 탤런트 박소현, 배우 이서진과 아역 광고 CF를 진행했고 tvN 인기프로그램 코미디 빅리그 촬영 및 가수 제시 뮤직비디오 제작 참여를 했으며 드라마, 광고, 영화 등 다양한 분야의 캐스팅 디렉터를 바탕으로 아역 캐스팅 실황을 배출하고 있다.
최근에는 김종욱, 이해진 PD가 연출한 웹드라마 “내 마음의 높은음자리” 주, 조연, 단역 전체 캐스팅 및 제작을 진행하였다.
잭스트리에서 애니메이션과 웹툰으로 개발 중인 ‘락캣밴드’의 실사 버전인 웹 드라마 제작하는 데 있어 유앤엔터테인먼트를 우선 협상 대상자로 선정했다.
잭스트리 대표는 우수한 키즈 및 주니어, 성인 엔터테이너를 보유한 유앤엔터테인먼트와 공동으로 웹 드라마를 포함한 실사 버전을 같이할 수 있게 되어 많은 시너지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게임 외에는 마땅한 콘텐츠가 없는 10대 청소년들을 위한 성장드라마 ‘락캣밴드’는 애니메이션과 웹툰뿐만 아니라 웹 드라마, 뮤직비디오 등 실사 버전 동시 제작을 통해 경쟁력 있는 콘텐츠를 바탕으로 다양한 매체와의 마케팅 통해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을 선보일 예정이다.
또한, 유앤엔터테인먼트 캐스팅 관계자는 당사의 우수한 아티스트와 더블어 콘테스트 등을 통해 신인 아티스트를 발굴하고 청소년들에게 “꿈” 을 실현할 수 있는 기회를 제공
하는 등 다양한 이벤트도 준비 중에 있다고 전했다. |